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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perating System

Operating System Three Phases of OS History Phase 1       Summary :  H/W 비싸고, 인건비는 저렴        Goal : 어떻게 하면 값비싼 C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? Phase 1-1 : Operator as OS 하드웨어(애니악 - 진공관 CPU,마그네틱 코어 Memory)가 매우 비싸고, 그에 반해 인건비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CPU Utilization을 최대화 시키는게 목표였다. 초창기 컴퓨터 당시 Operator 역할은 사람이었다. 카드 덱 수령, 카드 덱 시스템에 로딩, 수행결과를 프린트, 결과물을 사용자에 전달 등등 Phase 1-2 : Simple batch monitor Human Operator에 의해 job-to-job 전환 속도가 매우 느린점으로 인해 CPU적 관점으로 컴퓨터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극복(Utilization 최대화)하기 위해서 최초의 Operating System Software가 등장했다. I/O machine이 추가 되었다. Phase 1-3 : Batch monitor ( OS + I/O device controller ) 하지만, I/O를 추가한 후, I/O를 하고 있을 때 CPU가 idle하게 되었고, 또 다시 CPU Utilization 문제가 대두되었다.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/O Channel, I/O device controller가 등장했다. I/O Channel은 CPU를 대신해서 I/O device의 operation을 관장해준다. 그 대신 I/O operation의 시작과 끝만 CPU에게 알려준다. ( Asynchronous I/O 방법으로써 Interrupt mechanism 등장 ) 이러한 mechanism 으로 CPU와 I/O가 서로 overlap되며 사용가능해졌다. Phase 1-4 : Multi-programmed Batch Monitor 하지만, 또 다른 문제점으로는 disk에 어떤 data를 read해달